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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Power Supply

  • 평활 커패시터의 선택 방법

    평활 커패시터의 선택 방법

    정류 회로에서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평활 커패시터의 선택이다. 여기에는 크기당 용량을 가장 크게 할 수 있는 알루미늄 전해 커패시터를 주로 사용한다. 전해 커패시터는 간단한 구조의 부품이지만,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직류 전원의 특성이 나오지 않거나, 커패시터가 파손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한다.

    또 급격하게 파손되지는 않아도 짧은 시간에 정전용량이 감소되어 수명이 짧아지는 경우도 있다. 전원 장치의 신뢰성은 전해 콘덴서에 의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사용방법을 충분히 숙지해 두어야 한다.


    커패시터의 전압 정격

    커패시터의 내압은 정류, 평활 후 리플 전압의 피크값 이상이어야 하기 때문에, 트랜스의 권선 전압을 \( \sqrt{2} \)로 한 전압을 선정한다. 물론 이때는 입력 전압의 변동값을 고려해야 해야 한다.

    Maximum VA ratingRegulation(%)
    1035
    1525
    3017
    5015
    7012
    1009.5
    2007
    3006
    5003.8
    10002.5
    Transformer Regulation per Maximum VA Rating

    또한 트랜스에 표시되어있는 단자 전압은 정격 전류를 흐르게 했을 때의 것으로, 전류가 감소하면 전압값이 상승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것은 트랜스 권선의 저항에 따른 전압 강하가 있기 때문이며, 그 비율을 변동률이라 하고 \( \varepsilon\)로 표시하고 있다.

    트랜스의 정격 전압을 \( \varepsilon\), 입력 전압의 변동을 \(\pm \alpha %\)로 하면 커패시터의 내압 \(V_{C}\)는 \(V_{C}\geq \varepsilon \times \frac{100+\alpha }{100}\times \sqrt{2}\varepsilon\)이어야 한다. 전해 커패시터에 연속하여 인가되는 내압을 Working Volt(WV)라고하며, WV의 약 1.3배를 서지 전압에 대한 상한값으로 고려하여 선정한다.

    커패시터는 인가 전압에 따라 수명이 줄어든다. 이것은 커패시터 자체의 누설 전류에 의해 자체 발열이 됮기 때문인데, 인가 전압이 커패시터의 내압 정격을 넘지 않더라도 정격 저감(derating)하여 신뢰성 수명을 고려하여 선정한다. 최근의 전해 커패시터는 누설전류가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것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므로, 누설전류가 작은 제품을 선정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mples of Capacitor characteristics : Samwha HC Series Capacitor

    커패시터의 정전 용량

    가능한 소형의 커패시터를 사용하는 것이 비용 측면에서 좋지만, 너무 작은 용량의 커패시터는 정류 출력의 리플전압이 증가하게 된다. 평활 커패시터의 용량을 구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O.H. Schade의 그래프를 이용하는 것이다.

    Relation of Applied Alternating Peak Voltage to Direct Output Voltage in Full wave capacitor Input Circuits

    먼저 정류 후의 등가 부하 저항 \(R_{L}\)을 구한다. 이때의 정류 전압 \(V_{O}\)는 전압 파형의 왜곡, 정류 다이오드의 순방향 전압 강하, 리플 전압을 고려하여 그 평균값을 구하기 위한 계수를 0.9로 하여 곱한다.

    즉 \(V_{O}=\tilde{e}\times \sqrt{2}\times 0.9\)가 된다.

    직류 전류 \(I_{O}\)는 일반적인 레귤레이터에서는 출력 전류 \(I_{O}\)이기 때문에 \( R_{L}=\frac{V_{O}}{I_{O}} \)가 된다.

    다음에 \(\frac{R_{S}}{R_{L}}\)을 구한다. \(R_{S}\)는 정류 회로의 라인 임피던스로, 대부분이 트랜스의 권선저항 정도이다. 트랜스는 변동률 (\\varepsilon\)이 정격으로부터 대략적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무부하시의 정류 전압 \({V_{O}}’ \)는 \(V_{O}’=\left [ 1+\frac{\varepsilon }{100} \right ]\times V_{O}\)로 구할 수 있다.

    따라서 트랜스의 권선 저항 \(R_{S}\)에 따른 전압 강하는 \({V_{O}}’ – V_{O}=I_{O}R_{S}\)가 되기 때문에 \(R_{S}=\frac{\varepsilon}{100}\frac{V_{O}}{I_{O}}\)로 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O.H. Schade의 표에서 세로축 전압변동률이 90(-10%)일 때, 가로축 \(\omega CR_{L}=10\)이상이다. 전원주파수 60Hz, 출력전압 \(V_{O}=15V\), 출력전류 \(I_{C}=3A\)일 경우 커패시터의 용량 \(C=\frac{10}{2\pi\times 60 \times 5}=5,300uF\)이상이 되어야한다.


    전해 커패시터의 허용 리플 전류

    전해 커패시터의 리플 전류 값 \(I_{r}\)의 허용값은 커패시터의 순저항에 의해 발생하는 손실로, 온도가 10℃상승 할 때 마다 수명이 반감된다.

    전해 커패시터는 일반적으로 85℃, 고온용 105℃를 사용온도 한계로 가지며, 통상 최대 2000시간 정도의 동작 밖에 보증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85℃의 것을 55℃로 사용하면 수명 \(T=2000\times 2^{(85-55)/10}=16000\)시간으로, 연속하여 사용하면 2년 정도 밖에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커패시터의 신뢰성 수명이 중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리플 전류 허용치가 높은 고온의 제품을 사용하며, 자체 발열 및 주위의 열로부터 방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허용 리플 전류는 온도 및 주파수에 의해서도 변화한다. 일반적으로 datasheet에는 최고 온도 및 전파 정류의 120Hz에서의 값이 표시되어 있고, 아래와 같은 경감 계수를 적용 할 수 있다.

    Temp85706040
    Constant1.01.71.92.8
    Temperature Derating of Ripple Current

    Freq60120100010000
    Constant0.81.01.31.5
    Frequency Derating of Ripple Current in Capacitor

    예를들어 Samwha의 450WV, 220uF, 35㎜ ,수명 3000시간의 HC 커패시터를 60℃, 120Hz에서 사용 할 경우,리플 전류 값 \(I_{r}=1.14\times 1.9 \times 1.0=2.1A\) 까지 흐르는 것이 가능 하다.

    Examples of Capacitor characteristics : Samwha HC Series Capacitor

    전원 장치에 사용하는 전해 커패시터는 이 허용 리플 전류의 조건에 따라 부품을 선정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브릿지 다이오드의 선정 방법

    브릿지 다이오드의 선정 방법


    다이오드의 특성

    다이오드는 그림에서 나타내듯이 ▶의 방향으로만 전류를 흐르게 할 수 있는 부품이다. 이것은 순방향 전압 \( V_{F} \) 이상으로 다이오드 양단에 전압이 인가되면 순방향 전류 \( I_{F} \)가 급격히 증가하는 비선형 관계이다. 또 순방향의 전류 \( I_{F} \)가 흐르면 반드시 순방향 전압 강하 \( V_{F} \)가 발생 한다.

    이때 전력 손실이 발생 하기 때문에 대전류의 정류 회로에서는 부품 발열에 유의해야한다. 다이오드가 발열 되면 누설 전류가 증가하고, 열 폭주로 인한 화재의 위험성이 있다. 때문에 대부분의 다이오드 플라스틱 몰드는 UL94V-0 이상의 난연 규격을 만족 하고 있다.

    Diode Forward Voltage(\( V_{F} \)) – Forward Current(\( I_{F} \))Characteristic

    브릿지 다이오드의 내압 \(V_{RM}\)선정

    브릿지 정류회로에서는 다이오드가 도통하고 있는 동안에 각각의 다이오드 양단 전압 \(V_{D}\)의 인가 전압 \( e\)의 \(\sqrt{2}\times e_{rms}\)가 된다. 실제로는 AC의 입력 전압이 변동하면 그것에 비례 하여 \( e_{rms}\)도 변화하기 때문에 최대 입력 전압 시에도 \(V_{D}\)가 다이오드의 내압 \(V_{RM}\)을 초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실제 정류회로에서는 서지와 같은 외부 노이즈의 영향이 있기 때문에 \(V_{RM}\)을 충분히 여유가 있게 선정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정류 전압의 2배의 내압을 선정하며, 인가 전압이 불안정하다면 더 높은 내압 선정이 필요하다.


    브릿지 다이오드의 순방향 전류 \(I_{F}\)선정

    일반적인 정류 회로에서는 다이오드를 흐르는 전류 \(i_{c}\)는 정현파가 아닌 펄스 파형으로 흐른다. 이 펄스 전류는 여러가지 조건으로 최대값이 변화한다.

    우선 다이오드를 흐르는 \(i_{c}\)의 평균값 \(I_{ave}\)는 정류 후의 직류 전류 \(I_{O}\)와 같아야 하기 때문에 반사이클의 주기를 \(T\)로 하고, 전류가 흐르고 있는 기간을 \(t_{1}\)으로 하면 \(\frac{1}{T}\int_{0}^{t_{1}}i_{c}dt=I_{0}\)가 된다.

    Relation of RMS and Peak to Average Diode Current in Capacitor-input Circuits
    From O.H Schade, Proc. IRE, Vol. 31, 1943, p. 356

    일반적으로 정류 다이오드의 순방향 전류 \(I_{F}\)는 이 \(i_{c}\)의 평균값에서 최대 정격이 정해져 있다. 그러나 이것은 전류가 직류로 흐른 경우의 값이고 펄스 전류는 정격값을 낮게 생각해야 한다. 이 펄스 전류의 최대값 \(i_{CP}\)는 O.H. Schade의 그래프로부터 구할 수 있다. 가로축의 \(n\omega CR_{L}\)의 \(n\)은 배전압 정류에서는 0.5, 반파정류에서는 1, 전파정류에서는 2의 계수를 가진다. \(C\)는 커패시터의 용량, \(R_{L}\)은 부하 저항 값이다.

    다음에 세로축의 \(R_{S}/\left ( nR_{L} \right )\)은 부하 저항과 라인 임피던스의 비율을 의미한다. 라인 임피던스 \(R_{S}\)는 배선의 저항 값은 물론 전원 트랜스의 권선 저항도 포함하여 생각해야한다.

    이러한 조건에서 아래 그래프에서 왼쪽 세로축의 수치를 읽는다. 이 수치에 출력 전류 \(I_{O}\)를 곱한 것이 전류의 최대값 \(i_{CP}\)이다.


    서지 전류를 고려한 다이오드 선정

    다이오드의 또 하나의 전류 조건은 서지 전류 \(I_{FSM}\)이다. 정류 회로에서는 처음에 전원 스위치를 동작하는 시점에 커패시터의 충전 전압은 0V로 되어 있다. 따라서 스위치를 동작한 순간에는 커패시터로 큰 충전 전류가 흐른다. 이것을 돌입 전류라고 하며 이 큰 충전 전류에 의하여 커패시터의 단자전압이 상승되고 그에 따라 서서히 충전의 전류값이 정상 상태로 된다.

    일반적으로 정류 다이오드의 서지 전류 \(I_{FSM}\)는 순방향 전류 \(I_{F}\)의 10배 정도의 값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1사이클의 보증값이고 다이오드의 온도가 높은 상태에는 값이 저하된다.


    다이오드의 전력 손실

    다이오드는 순방향 전압 강하 \(V_{F}\)와 순방향 전류 \(I_{F}\)에 의해 전력 손실이 발생 한다. 그리고 이것에 의하여 발열하여 온도가 상승한다.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실리콘 다이오드는 최대 정션온도 \(T_{j(max)}\)가 150℃이기 때문에 이것을 넘지 않도록 해야한다. 다이오드의 전류 정격은 정션온도에 도달하는 조건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온도가 높은 경우에는 방열기를 설치하여 온도를 낮게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다이오드의 전력 손실을 엄밀하게 계산하는 것은 쉽지 않다. 간단하게 계산하는 방법으로는 순방향 전압 강하 \(V_{F}\)에서 정류 후 출력 전류 \(I_{O}\)와의 곱을 손실로 하여 계산한다. 또 브릿지 다이오드에서는 항상 2개의 다이오드에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합계 손실은 2배로 하여야 한다.

  • 다이오드 개수에 따른 정류 회로의 종류

    다이오드 개수에 따른 정류 회로의 종류


    다이오드 1개를 사용한 반파 정류 회로

    상용 전원은 50/60Hz의 정현파로, 주파수의 절반 마다 플러스 전압과 마이너스 전압의 대칭 파형이다. 이를 1개의 다이오드로 플러스 전압만 정류 하는 것을 반파 정류 회로라고 한다.

    이때 다이오드는 플러스 전압으로 전하를 커패시터에 충전 시키고 마이너스 전압 사이클 에서는 다이오드에 역전압이 인가되어 커패시터에 충전된 전하가 반대 방향으로 방전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때 직류 출력 전류 \( I_{O} \)는 커패시터 충전 전류 \( i_{C} \)의 평균값으로 \( I_{O}=\frac{1}{T}\int_{0}^{t}i_{C}dt \)이다.

    이와 같이 반파 정류 회로에서는 커패시터의 충전 전류 \( i_{C} \)는 전원 주파수의 1주기에 1회 밖에 충전되지 않으므로, 전류 최대값 \( i_{C,peak} \)는 그만큼 커진다. 그러므로 반파 정류 회로는 출력 전류가 크면 출력 리플을 저감하기 위해 커패시터의 용량이 커진다. 그 때문에 작은 출력 전류의 회로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Half wave rectifier

    다이오드 2개를 사용한 전파 정류 회로

    전파 정류회로는 다이오드 2개를 사용하여 정현파의 플러스 전압과 마이너스 전압을 모두 정류 하는 방식이다. 다이오드 2개를 사용하는 전파 정류 회로는 2차측에 트랜스의 중간 탭을 중심으로 하여 2개의 권선이 필요하다. 트랜스 각각의 권선은 플러스 반주기에서는 다이오드 \( D_{1} \)이 도통하고, 마이너스 반주기에서는 다이오드 \( D_{2} \)가 도통한다. 따라서 정류 파형은 정현파의 마이너스 반주기가 반전된 펄스 파형이다.

    Full wave rectifier

    다이오드 4개를 사용한 전파 정류 회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다이오드 4개를 사용한 전파 정류 회로로, 브릿지 정류 회로라고도 한다. 트랜스 권선을 1개로 하는 대신에 다이오드를 4개 사용해야 하지만, 다이오드 4개가 패키징된 브릿지 다이오드가 많이 시판되고 있기 때문에 큰 단점은 아니다.

    플러스 반주기와 마이너스 반주기 때의 전류가 교대로 커패시터에 전하를 충전하므로 전파 정류되지만, 전류가 흐르는 경로에 2개의 다이오드가 직렬로 삽입되기 때문에 다이오드의 순방향 전압 강하 \( V_{F} \)가 2배가 되고 그만큼 손실이 증가하게 된다.

    예를 들어 정류 전압이 12V 이고 출력전류가 1A인 12W 회로의 효율을 계산해 보자. 다이오드의 순방향 전압 강하 \( V_{F} \)를 1V로 두면 중간 탭을 사용한 전파 정류의 경우

    $$\eta = \frac{12W}{\left ( 12V + 1V_{F} \right )\times 1A}=92\%$$

    인것에 비해, 브릿지 다이오드를 사용한 전파 정류의 경우

    $$\eta = \frac{12W}{\left ( 12V + 2V_{F} \right )\times 1A}=86\%$$

    로 효율의 차이가 크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트랜스의 중간 탭을 제거하고 시판되는 브릿지 다이오드를 사용하여 회로를 단순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브릿지 정류 회로는 많이 사용되고 있다.

    Bridge rectifier

    회로의 목적에 맞는 정류 회로를 사용한다

    위와 같이 각각의 정류 회로는 단점과 장점이 명확하다. 다이오드 1개를 사용하면 회로는 단순하나, 커패시터의 충전 전류가 크기 때문에 작은 출력에 사용하여야 하고, 다이오드를 2개를 사용하면 효율이 높으나 트랜스의 센터탭을 설계 해야하는 부담이 있다. 브릿지 다이오드를 사용하면 설계가 단순 하지만 다이오드의 순방향 전압 강하를 고려한 효율을 고민하여야 한다.

    최근에는 높은 효율을 위하여 다이오드 대신 FET를 사용하여 정류하는 방법인 동기 정류 회로가 사용되고 있으나, 이것에 대한 설명은 다음에 하도록 하겠다.

  • 리니어 레귤레이터와 스위칭 레귤레이터의 차이

    리니어 레귤레이터와 스위칭 레귤레이터의 차이


    전원의 안정도가 필요한 경우에는 리니어 레귤레이터를 사용한다

    시리즈 레귤레이터나 션트 레귤레이터로 불리는 리니어 레귤레이터는 정밀한 전압이 필요한 경우나 작은 전력이 필요할 때, 제품의 단가를 낮춰야 할 때 주로 사용 된다. 리니어 레귤레이터는 간단한 회로 구성에서 전기적인 노이즈 발생이 매우 작고, 출력 리플 전압도 작아 안정도가 높은 전원을 구성 할 수 있다.

    하지만 리니어 레귤레이터는 트랜지스터를 이용하여 입력 전압과 출력 전압의 차이를 만들어 내므로 출력 전류가 큰 경우에 큰 전력 손실이 발생한다. 전력 손실은 모두 열로 발생하기 때문에 발열에 의한 정격 사용 온도를 초과하지 않도록 히트싱크 등의 방열 대책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높은 출력이 요구되는 경우에는 전원 손실이 크게 되므로 사용 하기 어렵다.

    Disadvantages of Linear Regulator

    고효율의 전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스위칭 레귤레이터를 사용한다

    스위칭 레귤레이터는 고효율의 전원이 필요한 경우나, 회로를 소형화 할 필요가 있을 때 주로 사용한다. 예를들어 리니어 레귤레이터에서 열로 소비하는 전력을 스위칭 레귤레이터는 스위칭 손실로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에 전력 변환 효율이 높고 방열에 필요한 면적이 작다.

    또 전원 트랜스는 동작 주파수가 낮을 수록 크기가 크기 때문에, 상용 전원인 50/60Hz를 변환하는 리니어 레귤레이터는 전원 트랜스가 크고 무거워 진다. 한편 스위칭 레귤레이터는 동작 주파수를 수십kHz 이상으로 만들 수 있으므로 전력 변환에 사용하는 트랜스를 소형으로 가볍게 만들 수 있다.

    이 밖에 리니어 레귤레이터는 상용 전원의 트랜스에 의해 전압을 떨어뜨리고 정류하여 직류 전압을 만들어야 한다. 그 때문에 정류 회로에는 출력 전류가 그대로 흘러 정류 다이오드의 손실도 크고 평활 커패시터도 대형을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스위칭 레귤레이터는 상용 전원을 직접 정류한 직류 전압을 사용 하므로 전류가 작아 정류 다이오드의 손실이 작고, 동작 주파수가 수십kHz 이상으로 평활 커패시터도 소형으로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스위칭 레귤레이터는 회로 구성이나 동작이 복잡하다. 그리고 스위칭에 따른 노이즈를 저감 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

    Linear RegulatorSwitching egulator
    Step Down(Buck)
    Step Up(Boost)
    Buck-Boost
    Invert
    O
    X
    X
    X
    X
    X
    X
    X
    EfficiencyLowHigh
    Output CurrentLowHigh
    NoiseLowHigh
    DesignSimpleComplicated
    CostLowMiddle

    최근에는 스위칭 레귤레이터를 주로 사용한다.

    최근에는 IC에 의한 회로의 집적화 기술이 발달하여 복잡한 기능을 필요로 하는 회로가 하나의 IC로 구현되어 있다. 스위칭 레귤레이터도 겨우 몇 개의 주변 회로 구성으로 고효율의 스위칭 레귤레이터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용도에 따른 부품 종류도 세분화 되어 있다.

    단 이러한 IC도 사용하는 방법이 정확하지 않다면 신뢰성의 저하나 부품 파손등의 사고를 일으킨다. 따라서 스위칭 레귤레이터의 설계는 매우 중요하다.

    Examples of switching regulators by TI (link)
  • 왜 전자회로는 전원 안정화가 필요한가?

    왜 전자회로는 전원 안정화가 필요한가?


    전자회로는 DC 전원으로 동작한다

    모든 전자기기는 기기의 동작을 위하여 상용 전원인 교류 110V/220V 전압이나 배터리를 통한 전원 공급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전자 기기들은 3.3V나 5V, 12V 등의 안정화된 직류 전원을 필요로 한다.

    상용 전원을 통하여 전원 공급을 받는 전자 기기들은 전원 트랜스에 의해 필요한 값으로 전압을 변환하고 정류하여 직류 전압을 만들어 회로에 사용한다. 그러나 정류만 한 직류 전원에서는 입력 전압이 변화하거나 트랜스나 정류 다이오드의 전압 강하 등으로 전압의 안정도와 정밀도가 좋지 않기 때문에 기기의 성능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없다.


    전압 변동의 원인

    상용 전원 전압의 변동

    발전소 등에 충분한 비용을 사용하여 전원 계통이 매우 우수한 국가들이라도 상용 전원의 변동은 존재한다. 대부분이 ±5% 내외의 적은 변동이지만, 일부 개발중인 국가들은 전압 강하의 폭이 10~20V 이상으로 매우 크다.

    전원 트랜스 전압 강하

    트랜스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구리선을 수백 회 이상 권선하고 있기 때문에 전선의 저항에 따라 전압 강하가 발생한다. 또한 트랜스의 1차측과 2차측 사이의 누설 인덕턴스가 직렬로 삽입되기 때문에 이것에 따른 전압 강하도 발생 한다.

    정류 다이오드의 전압 강하

    정류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브리지 다이오드는 흐르는 전류에 따라 순방향의 전압 강하가 발생한다

    리플 전압

    상용 전원의 교류 전압은 정현파이기 때문에 전해 커패시터로 평활하더라도 충전 및 방전에 의한 리플 전압이 발생한다. 이것은 전파 정류의 경우 주파수의 2배의 전압 변동으로 나타난다. 또한 부하의 변동이 발생할 경우 전해 커패시터의 충전 및 방전의 불균형으로 더 큰 리플 전압 변동이 발생한다.

    전파 정류 회로

    전자회로에는 정격 전압이 필요하다

    IC등의 반도체는 물론 모터와 릴레이 등 모든 전자 부품에는 사용이 권장되는 정격 전압과 동작을 보장하는 최대 전압이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이 전압값을 넘으면 전자 부품이 설계대로 동작하지 않거나, 수명이 짧아지거나, 파손이 될 수 있다.

    예를들어 대부분의 TTL IC의 정격 전압은 5V로, 동작을 보증하는 전압은 4.5 ~ 5.5V, 최대 전압은 6~7V로 되어 있다. 게다가 OPAMP등의 신호 증폭 회로에서는 전압의 변동이 신호의 변동이나 노이즈로 되어 버린다. 그 결과 설계된 정밀도나 안정성을 얻을 수 없다.

    이와 같이 전원 전압의 변동은 기기의 성능과 신뢰성 측면에서 해결해야 되는 문제이다. 따라서 회로 설계를 통해 전원 안정화가 필요하다.